4륜차를 타고 사이판 탐험 여행을 떠나보세요!
오프로드를 달리며 타포차우산부터 성모마리아상이 있는 성당까지 사이판을 배우고 탐험하세요.
• 타포차우산으로 올라가 사이판을 한눈에 담을수 있는 관광코스며 기이한 절벽으로 둘러싸여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자연속의 해변 제프리비치를 들리며 사이판에서 가장 성스러운 산타루데스 성당에서 성모마리아상을 만나볼수 있습니다.
• 산타루데스 성당은 사이판 현지인도 많이 찾아오는 기도의 장소로 특히 성당에 있는 성수를 머리에 바르거나 마시면 소원을 이룬다는 전설을 간직하고 있는 인기 여행지 입니다.
• 산타루데스 성당에서 맛있는 열대과일을 깜짝 선물로 맛 볼수 있는건 안 비밀! 사이판 동부에 위치한 마린비치의 멋진 절벽과 해안선에 부서지는 파도의 장관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.
주요 투어 코스
타포차우산 → 제프리비치 → 성모마리아상(산타루데스 성당) → 마린비치
• 투어 일정은 기상 또는 현지상황, 호텔 픽업 순서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.
자주 묻는 질문
Q. 어떤 차를 타고 이동하나요?
A. 타포차우산 정상을 차를 타고 이동하기에 4륜 차를 타고 이동합니다. 차량 1대에는 최대 6인이 탑승합니다.
Q. 아이들이나 고령의 부모님도 참여 가능할까요?
A. 차량을 타고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동하기에 노약자들도 즐겁게 투어에 참여 할 수 있습니다.
Q. 한국인 가이드가 함께 하나요?
A. 투어는 한국인 가이드의 인솔을 통해 진행됩니다. 가이드님이 설명해주는 사이판의 이야기에 귀기울이면 하루가 짧게 느껴질 만큼 즐거운 여행이 되실거에요.
소요시간
약 3시간 (이동시간 포함)